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2018년 (문단 편집) ==== 7라운드 VS [[제주 유나이티드]] 2 : 4 패배 ==== ||<-6> '''{{{#ffffff 7 라운드}}}''' || ||<-3> [[파일: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width=50%]] [br] ||<-3> [[파일: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width=50%]] || ||<-3> ''' [[제주 유나이티드|{{{#ffffff 제주 유나이티드}}}]] ''' ||<-3> ''' [[인천 유나이티드|{{{#ffffff 인천 유나이티드}}}]] ''' || ||<-3> {{{#red '''4''' }}} ||<-3> {{{#black 2 }}} || || ''' {{{#ffffff 시간 }}} ''' || ''' {{{#ffffff 득점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도움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시간 }}} ''' || ''' {{{#ffffff 득점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도움자 }}} ''' || || 21 || [[이윤표]][*자책] || - || 41 || [[문선민]] || - || || 34 || [[김현욱(축구선수)|김현욱]] || [[치아구 마르케스|찌아구]] || 84 ||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 || [[엘리아스 아길라르|아길라르]] || || 70 || [[치아구 마르케스|찌아구]] || [[류승우]] || - || - || - || || 91 || [[이창민(1994)|이창민]] || [[이동수(축구선수)|이동수]] || - || - || - || 선발 라인업은 [[이태희(1995)|이태희]] - [[최종환(축구선수)|최종환]], [[고르단 부노자|부노자]], [[이윤표]], [[김진야]] - [[고슬기]], [[한석종]], [[엘리아스 아길라르|아길라르]] - [[콰베나 아피아-쿠비|쿠비]], [[문선민]],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. 김진야 투입을 제외하면 또 '''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라인업'''을 들고 나왔다. 팬들이 우려한 바와 같이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두드러졌고, 그 와중에 뜬금없이 [[이윤표]]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운되었다. 그리고 문선민의 아쉬운 플레이를 노린 제주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2 : 0으로 격차가 벌어졌다. 전반 막판 문선민이 만회골을 기록하면서 일단 2 : 1로 따라붙으며 전반 종료. 후반 시작과 함께 김진야가 [[김용환(축구선수)|김용환]]으로 교체되었는데, 전반에 김진야가 잘 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수비에 아쉬운 선수들이 더 있음에도 굳이 김진야를 먼저 교체하는 처사에 대해 이기형을 비판하는 여론이 있었다. '''그리고 김용환이 이 경기를 완벽하게 터뜨렸다.''' 김용환은 수비 상황에서 계속 집중하지 못하고 실수를 범했고, 공격 상황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. 그리고 이를 노린 찌아구의 공격이 성공, 다시 3 : 1로 격차가 벌어졌다. 후반에 들어온 [[김보섭]]이 공간을 창출해내면서 무고사가 득점을 기록해 다시 추격했지만 김용환의 막장 플레이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이창민에게 또 실점을 내주면서 4 : 2의 참패를 당했다. 대행 시절과 감독 초창기에는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기형 감독답지 않게 2018년부터는 점점 베스트 일레븐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, 그 결과 개막전부터 주전 풀백으로 고생하고 있던, 그리고 경기력 면에서 이미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비판을 받던 [[김용환(축구선수)|김용환]]과 [[최종환(축구선수)|최종환]]이 쌍으로 퍼지며 [[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|수비가 무너지고 공격이 무너지고 경기가 황폐화되었다.]] 때문에 다음 경기부터는 기존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서라도, 또 후보 선수들의 실전 경험치 축적을 위해서라도 라인업의 변화가 절실해졌다. 다만 대체로 썼던 [[박종진(1987)|박종진]]이 나와서 자책골을 기록했던 것을 볼 때 인천의 풀백은 전반적으로 상황이 암울한 것은 사실. 체력 방전이 풀백만의 문제는 아니다. [[이윤표]], [[한석종]], [[고슬기]]도 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, 결국 제일 큰 문제는 [[이기형]]의 용병술. 무승부 행진이 결과적으로 무패행진 → 무승행진으로 바뀌게 되면서 팬들의 인내심은 한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